'22.6월 ~ '23.3월 아이 놔파 중 알파파 기능에 대한 개선 여부 분석(rTMS / tDCS 치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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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6월 ~ '23.3월 아이 놔파 중 알파파 기능에 대한 개선 여부 분석(rTMS / tDCS 치료를 중심으로)

by 개미_ONE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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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월 ~ '23.3월 아이 놔파 중 알파파 기능에 대한 개선 여부 분석

1. 알파파 (8 - 12Hz)에 대해 기술된 내용 (주파수 범위는 EEG 결과지의 범위 참조)
2. '22.6월 ~ '23.3월 알파파 비교
3. 분석 (상태 설명)

1.파파 (8 - 12Hz)에 대해 기술된 내용 (주파수 범위는 EEG 결과지의 범위 참조)

가. 타파와 쎄타파가 비각성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라면 알파파부터 본격적으로 각성 상태의 뇌파라고 할 수 있다. 각성 상태 중에서도 비교적 이완한 상태에서의 뇌파눈을 감았을 때 특히 두드러진다. 때문에 시각 영역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뇌 전역에서 관측이 가능하지만 주로 발생하는 곳은 후두엽 부분이다.

나. 알파파는 우리가 침착하지만 잠들어 있지 않은 저녁 시간에 발생한다. 우리가 편안함을 유지하고, 명상을 준비할 때이다. 우리가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잠들기 전이다.

다. 높은 수준의 알파파 우리가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고, 심지어 우리에게 에너지가 없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도 있다.

라. 낮은 수준의 알파파는 불안, 스트레스 및 불면증을 불러일으킨다.

2. '22.6월 ~ '23.3월 알파파 비교

알파파 뇌파

'22년 6월 두뇌의 중앙 부분인 전두엽 뒤쪽 부분부터 두정엽/후두엽 부분은 짙은 파란색으로 보이다가 '22.10월 많이 호전됨. 이후 '23.3월 두뇌의 중앙에서 살짝 뒤쪽에 있던 파란색이 머리의 와전 뒤쪽(뒤정엽/후두엽)에서 분포하게 된 것이 식별된다. 세타파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델타파와 다르게 대상자의 수검 태도에 대한 기술은 없는 것으로 보아 신뢰도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3. 분석 (상태 설명)

알파파 영역은 후두엽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뇌의 뒤쪽에서 식별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알파파는 세타파와는 반대로 낮은 수준에서 그러니까 파란색일 때 불안과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파장이다. 앞서 세타파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우울 증상은 표면적으로 식별이 어려워 있는지 확인이 제한된다. 불안증은 이것도 세타파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겁이 많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도 같은데, 아이가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였다고 생각되고, 본인이 혼나면 과거 충격을 받거나 인상적으로 남는 언어를 지속적으로 얘기하거나, 낙서, 스스로 머리를 때리는 등 동일한 강박적 발작적 증상을 보였고, 타인이 혼나면 겁이 나서 아빠나 엄마에게 매달리는 정서적 불안 증세를 보였다.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는 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긴 거 같다고 해야 하나, 위에 설명한 행위가 상당 부분 줄어든 모습을 보인다. 기존에 파란색 파장이 식별될 때에도 잠은 잘 잤기 때문에 해당사항과는 맞지 않는다. 아이에게 말을 걸어 아이가 반응하는 정도를 집중도라고 가정했을 때 집중도는 처음 시술을 받자마자 그 대응 정도가 확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고 그 이후에도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최근 멍 때리면서 반응이 다시 늦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러한 사항이 위 뇌파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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